"아 오늘 가볍게 조깅이나 해야겠다..." 하고 나가서 

2~3km 정도 뛰다보면은 속이 답답하고 속도를 올리고 싶은 욕구가 올라옴

그때부터 슬슬 페이스 올리기 시작

그러면 심박수도 오르면서 기분도 좋아짐

하지만 오버페이스로 인해 목표했던 10km 에 다다를수록 신체에 과부화가 걸려 상당히 무거워짐을 느끼고 그렇다고 페이스 내리는것은 싫어서 억지로 고심박을 유지하면서 뜀

러닝이 끝난 후 남는것은 오버페이스로 인한 급격한 피로 그리고 부상으로 갈 염증도 아닌데 부상, 회복 시간도 지연됨

그리고 피로감으로 인해 집가서 마사지도 하고 보강운동도 해야하는데 그것도 못하게됨

이게 몇 번만 이러면 상관이 없는데 거의 조깅할때마다 젖산역치훈련을 하니까 오히려 러닝을 하면 할수록 잔부상이 늘어나고 무리가 감을 느끼게됨

내 실력에 맞지 않게 과도한 러닝을 하고 있는거임..

최근에는 이게 심각하다고 느껴서 최대한 억제중이긴 한데

달리기만 하면 다른 사람이 된것처럼 쉽지 않음 (공부를 이렇게 했으면 서울대 갔을듯함)


나처럼 조깅을 조깅으로 끝내지 못하는 병에 걸린 사람 없음?

이런식으로 운동하다간 러닝시작한지 2년도 안되서 분명히 큰 부상이 오고 접어버리게 생김


진짜 고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