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가볍게 조깅이나 해야겠다..." 하고 나가서
2~3km 정도 뛰다보면은 속이 답답하고 속도를 올리고 싶은 욕구가 올라옴
그때부터 슬슬 페이스 올리기 시작
그러면 심박수도 오르면서 기분도 좋아짐
하지만 오버페이스로 인해 목표했던 10km 에 다다를수록 신체에 과부화가 걸려 상당히 무거워짐을 느끼고 그렇다고 페이스 내리는것은 싫어서 억지로 고심박을 유지하면서 뜀
러닝이 끝난 후 남는것은 오버페이스로 인한 급격한 피로 그리고 부상으로 갈 염증도 아닌데 부상, 회복 시간도 지연됨
그리고 피로감으로 인해 집가서 마사지도 하고 보강운동도 해야하는데 그것도 못하게됨
이게 몇 번만 이러면 상관이 없는데 거의 조깅할때마다 젖산역치훈련을 하니까 오히려 러닝을 하면 할수록 잔부상이 늘어나고 무리가 감을 느끼게됨
내 실력에 맞지 않게 과도한 러닝을 하고 있는거임..
최근에는 이게 심각하다고 느껴서 최대한 억제중이긴 한데
달리기만 하면 다른 사람이 된것처럼 쉽지 않음 (공부를 이렇게 했으면 서울대 갔을듯함)
나처럼 조깅을 조깅으로 끝내지 못하는 병에 걸린 사람 없음?
이런식으로 운동하다간 러닝시작한지 2년도 안되서 분명히 큰 부상이 오고 접어버리게 생김
진짜 고민임
조깅 막판에 1km 질주넣고 그거만 기다리다가 쏘면 됨
모든 심박이 이지존애 뜨는게 목표로 생각하고 억제하는섹으로 달림. 그것도 은근 어려워서
길이를 길게 잡으셈 20k 이상으로 알아서 사리게 되던데
나도 그랬는데 심박수 계속 확인하면서 속도 늦추니까 되긴 하더라 심박수 높아지면 다시 늦추고 했음
조깅거리를 두배로 늘리면됨. 10km빠르게 쏘는 버릇 생기길래 20km도 조깅안하고 역치로 조져보시지? 하니까 얌전하게 조깅하게되더라. 한번 해봐 - dc App
조깅 거리를 늘린다 생각하고 달려봐야겠네요 다들 조언 ㄱㅅㄱㅅ
억지로 꾹참고 조깅으로 달리다가도 옆에서 나 추월하면 바로 질주본능나옴 ... 그게 젤 힘듦ㅜㅜ
러닝크루 6:00으로 달리는곳 찾아가서 한번 같이 뛰어보면 감 잡겠더라구요ㅋㅋ - dc App
가민 있으면 심박 알림 on
아 심박 알림은 너무 좋잖아 나도 매번 오버페이스해서 힘든데 뛰다보면 심박이 미치더라 ㅠㅠ 가민 사고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