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참고로 평발러입니다.
10k 이상 거리가 늘어나면 발목 내측(위 사진에 표시한 부분)이 삔거 처럼 통증이 발생하네요.
양발 다 그런건 아니고 왼발만 그렇습니다. 오른발은 이런 증상 한번도 겪어보지 못했습니다.
심할 때는 통증 참고 뛰다가 완주하고서 몇일간 쩔뚝이가 된 적도 있었네요 ....
러닝화는 인피니티런3, 프로3 두개 신다가 최근 들어 젤카야노 29 추가로 영입해서 신고 있는데
기분탓인지는 모르겠는데 젤카야노를 신으니 통증이 안올라오는거 같기도하고 ... 애매하네요.
혹시 저랑 같은 증상 겪고 계시다거나 이 증상에 대해 알고 계신 런고수님들 계실까요?
저랑 비슷한 경우인 듯 합니다. '부주상골증후군' 검색해보셔요. 그리고 신발은 젤카야노 외 브룩스 아드레날린 괜찮아요.
엑스레이 찍었을 때 부주상골이 튀어나오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ㅠ
내전 발목이시거나, 유연성 발목이실수 있습니다. 제 예상으로는 발목 충격 받는 배수를 수치화하자면 젤카야노 - 1배 / 인피니티런 - 1.5배 / 프로3 - 2~3배 정도의 충격을 받지 않으실까 생각 됩니다. 그리고 일반 로드 런을 하신다면 도로가 평탄한지 울퉁불퉁한지 확인 하셔야 할듯 합니다.
내전러는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풀코스 꼭 완주해보고 싶네요
저도 저분위때문에 몇달간 고생중입니다. qq님 댓글처럼 부주상골증후군 같아요.. 아치부분 마사지 잘 해주면 좀 괜찮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