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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러닝갤 횐님들

오늘도 생존을 위해 달리는 중년아재입니다.

오늘은 저의 러닝 파트너와 함께 달렸읍니다.

비가 오지 않는 한 러닝은 아침 7시 확정입니다.

오늘은 날이 조금 풀렸지만 저도 병적으로 추위를 많이 타고

제 파트너도 인도출신이기 때문에 추위를 많이 탑니다.

다른 한국분들은 다들 가볍게 입고 나오셨는데

저희만 위아래 이거저거 갖춰입고 나왔더라구요.

천천히 즐기면서 언젠가는 10km를 달리는 걸 목표로 세웠기 때문에

오늘은 월요일보다 조금 더 달렸읍니다.

금요일도 오늘보다 조금 더 달릴 예정입니다.

10km를 찍게 되면 아마 저는 철인 3종에 도전할 거 같읍니다.

수영은 예전에 올림픽수영장(레인 50m)서 쬐금 놀아본 기억이 있읍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그동안 못했던 수영도 하고 여행도 다니고

하고 싶은 게 너무 많네요.

러닝갤 횐님들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금방 금요일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