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생 군대 전역후 2년동안 개백수생활 해왔음
두달전부터 시간 남으면 딸치고 싶어서 어디서 운동하면 괜찮다길래 달리기나 할까 싶었음
그러다보니까 거의 매일 달리게 됐고 하루 두번 뛸 때도 있었음
처음엔 대충 숨차면 그만 뒀다가 2주차부터 3km 한달째부터는 5km씩 뛰게됨
마지막에 미친듯이 숨차게 달리면 쾌감까지 느껴지더라
이렇게 계속 뛰다보니까 어느센가 뭐 없어도 그냥 달리러 나가게 되더라 안뛰면 좀이 쑤심
이게 개백수한테 맞나싶긴한데 나름의 뿌듯함도 느껴짐
달리는게 영향이 미쳤는진 모르겠지만
맨날 방에 처박혀서 게임하던것도 이젠 그만두고 책이라도 읽으려고 노력하고있음
그냥 요즘 뭐 좋은 일 있으면 다 달리기 덕분인거같음 ㅋㅋ
여튼 앞으로도 꾸준히 달릴거 같으니까 신발 정보나 달리는 방법 정보 잘 뽑아가겠다 이말임 ㅇㅇ
난 런닝하고 더 딸치는데
97군번 아니지여? 97년생 이지여? 꾸준히 달립시다. 파이팅
딸 치고 샤워하고 달리는 편임 아 물론 달리고 와서도 딸 침
원래 하딸하쉬였는데 러닝한뒤로 매일딸침;;거덜날듯
몸도 마음도 건강한 딸쟁이가 되었구나
하뛰하딸 ㅈ - dc App
뛰니까 발기력 더 좋아져서 더 치게 됨...경험담임
건강해짐추 - dc App
그래서 주 몇회딸?
앞으로 더 힘든 일도 많을텐데 그런날 찾아오기 전에 운동 하나씩 더 배워봐 살면서 도움 많이 되더라 그럼 난 이만 엄마가 학원갈 시간이래서 간다
난 뛰니깐 하루 1딸하게되던데
달리기 최고장점은 정신건강에 좋다인듯 ㅇㅇ
그때까지 많이 칠 때지.. 서른 넘어가면 그것두 귀찮아 - dc App
개백수에게 제일 위험한것=운동,정작 한건 운동밖에 없는데 오늘 하루도 알차게 보낸것처럼 느껴지지만 그대로 개백수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