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중반 아재임.


술은 전엔 회식때 억지로 먹거나 모임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정도였는데,

얼마부터인지 매일 마신다. 평일엔 640ml 팻소주 1병과 500ml 캔맥주 하나,

주말엔 일없는 날은 아침, 점심 저녁 저렇게..

전엔 모임이 좋았는데 지금은 술마시고 알딸딸한 기분 자체가 좋아 혼자 마시는 편


달리기 시작한지 1년 다되가는데, 그나마 달리기를 해서 아침에 숙취는 없는데

지금은 괜찮지만 이렇게 마시다가 어느순간 훅 갈거같아 걱정이야

건강검진해봐서 간수치에 이상만 없다면 계속 저렇게 마셔도 될까?

폭음 수준은 아닌데, 적은양을 꾸준히 장복하는게 더 안좋다고들 하네.


그럼 올해도 다들 목표하는 바 이루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