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힘들게 빨리 뛰는거 같은데
600밖에 안나올리가 없어
라고 생각했는데

어제 왠 돼지 두마리가 어기적어기적 나를 추월해가더라
뒤에서 보니 정말 느리던데 점점 멀어지더라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