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욜 중량스쿼트를 하고 아직 근육통이 안풀린 상태에서 일욜 아침 동호회 달리기를 했어

새로운 코스로 22키로. 급한 언덕이 몇개 있는데 평균 5:30" 페이스로 꾸역꾸역 마쳤거든

집에 돌아와 차에서 내리는데 빈혈 증세가 있더라구. 몇걸음 걸으니 지하주차장에 주저앉아있네? ㄷㄷ

눈앞이 캄캄하고 식은땀이 엄청 나는데, 보건직 와이프가 저혈당 증상이라고 하네.

아침 안먹고, 뛰는중에도 물한잔 외엔 보급도 안했어. 다른 사람들은 바나나, 믹스커피 이런거 보충해줬음

그동안 하프정도 뛰는데 저혈당이 오리라고 생각 못했는데 이번에 큰일날뻔 했다.

달리는 중에 허기증상 같은 것도 전혀 없었거든?  하긴 목마르거나 배고픔을 느끼면 이미 늦었다고 했던가?

런붕이들도 보급 잘하고 건강히 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