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들어 스마트워치를 안보고 몸으로만 달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편안하다고 느끼는 페이스로)
저번에 구매한 나이키 스파크 라이트웨이트 양말을 신고 달렸어요.
(링크:https://www.nike.com/kr/ko_kr/t/adult-unisex/eq/running/DA3589-010/ucob72/u-nk-spark-ltwt-ns?utm_source=Google&utm_medium=PS&utm_campaign=365DIGITAL_Google_SP_SSC_all_all&cp=31011189615_sh_&gclid=CjwKCAjwpMOIBhBAEiwAy5M6YGiUTVJsxPvtg9IEmq5zwoB50JBwqF5AfGmL_8jnDZAz8_MU1bkxPBoCfX4QAvD_BwE#0)
사진이나 기술적인 리뷰는 많을테니까 그냥 느낌을 위주로 서술하겠습니다.
저는 171/73, 발볼은 넓은 편이며 (부주상골이 있어서 옆이 조금 넓은 편..) 신발 사이즈는 275mm를 신고 있습니다.
처음 들었던 생각이 신발 안에서 약간 미끄러지는 느낌이 들지 않을까였는데 미끌어지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일단 처음 신었을 때, 그 약간 젖은 양말 신고 바람 닿는 부분이 시원한 간질간질한 느낌이 들어서 색달랐습니다. (특히 발등쪽)
발등 쪽을 보시면 줄무늬를 보실 수 있는데, 그쪽이 매쉬 소재인 것 같아요. 신으면 이렇게 발등 쪽이 시원해집니당.
제가 원래 신던 나이키 스포츠 양말은 조금 두꺼운 편이었는데, 아무래도 두꺼운 양말을 신다가 얇은 양말을 신게 되니까
약간의 그 쿠션감?이 사라진 느낌이 처음에는 들었지만 달리다 보니까 괜찮았습니다.
무엇보다 발바닥에 불이 붙는 느낌이 있었는데, 그것도 없어졌구요 ㅎㅎ
달리기가 마무리 되고 나서는 신발을 딱 벗었을 때 원래는 캬~~ 해방감 이런 느낌이 있었는데
오늘은 벗어도 비슷했습니다. (그만큼 불이 덜 붙어서 벗기 전후의 다이나믹한 차이를 체감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총평은.. 가격은 좀 사악하지만 현재로써는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들 즐거운 달리기 되세요!!
덧) 심박수를 천천히 끌어올리는 달리기를 하게 되니까 심박수가 안정되는 모습을 찾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닷ㅎ
사진으로만 봐도 시원해보이네요ㅎㅎ 정보추!!
ㅎㅎㅎ 감삼당.. 이런 양말을 사본게 처음이라 기록해두고 싶어서 적었슴당 헤헤..
자세한 후기추!! - dc App
나도 이거 사보려다 가격도 가격인데 얇다 그래서 걍 키모니인가 그거삼..
약간 두께감 있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별로 안맞을듯요! 근데 저는 신어보니까 얇은게 더 저한테 잘 맞는 것 같슴다 헤헿... 정답은 없졍 역시!
캬 정성스런 후기 감사합니다!! 나이키 양말도 사야되면 돈이 얼마누...ㅠ.ㅠ
ㅜㅠ 신발사려고 차곡차곡 돈 모으던 게.. 양말 사느라 돈이 줄줄 샜음다..
후기추!!수고추!!늘 멋져 - dc App
감삼다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