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달린다는 것은 나에게 생명선과 같은 것으로, 바쁘다는 핑계로 인해 건너뛰거나 그만둘 수는 없다.
만약 바쁘다는 이유만으로 달리는 연습을 중지한다면 틀림없이 평생 동안 달릴 수 없게 되어버릴 것이다.
계속 달려야 하는 이유는 아주 조금밖에 없지만 달리는 것을 그만둘 이유라면 대형 트럭 가득히 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가능한 것은 그 '아주 적은 이유'를 하나하나 소중하게 단련하는 일뿐이다. 시간이 날 때마다 부지런히 빈틈없이 단련하는 것.
무라카미 하루키
상투적인 심리 얘깃거리는 아니고 존재론적이지만 3차원까진 아니고 둘 사이에서 바라보니 그냥 그 중간이네 딱 무라카미스러움 글귀 가져와줘서 고맙다
뭔 말임?
지금 뭔말임? 하신게 정확하게 이해하신 겁니다. 저분이 무라카미체로 지금 다신거고 그거 볼때마다 독자들은 "시발 이새끼 뭐라냐?" 이런 반응이거든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