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장거리 뛴 다음 하루 쉬고 천변 복귀했습니다. 그날 트레일러닝화 신고 로드를 너무 많이 달려서인지 오늘 조금 달려보니 무릎에 부담이 와서 속도를 높일 수가 없었네요. 와서 아이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행로에 강아지들이 급격히 늘어나 앞으로는 천변 뛰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자도로 뛰기는 눈치보이고 위험하기도 하고. 그냥 지금처럼 조심조심 천천히 뛰어야겠죠. 그래도 날 좋은날 뛸 수 있는 것에 감사해야 하겠습니다. 부상 입었거나 코로나 확진되신 런갤러분들 얼른 복귀하시길 기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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