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목표 : 10k 500 페이스★★★(2021.7.14)
★★★2차목표 :   5k 430 페이스★★★(2021.12.2)
★★★3차목표 : 10k 430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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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공기질이 너무 좋아 퇴근하자마자 뛰러 나갔습니다


며칠전부터 보강운동을 조금씩 해주고 있는데
장요근과 둔근쪽 알배김이 심해서 그런가 전체적으로 몸이 무겁더라구요


데미지를 줄이기 위해 더 천천히 뛰어보라는 킹님 조언으로
오늘은 600페이스 조깅을 계획했습니다


이정도 페이스는 거의 회복조깅때 뛰는 페이스인데
어쨌거나 혹시나 장경인대 통증이 좀 줄까 싶어서
600페이스에 케이던스는 190 목표로 뛰었습니다


확실히 천천히 뛰니까 하체 전반적으로는 데미지가 거의 없는 느낌인데
4k쯤부터 여지없이 왼쪽에 통증이 시작되더라구요
딱 비슷한 거리가되면 통증이 나타나니 조금은 희안하네요 ㅎㅎ
그래도 오른쪽은 통증이 전혀없어서 거의 회복된거 같아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케이던스도 통증이 있어서 그런가 작정하고 뛰었는데도 184라는 저조한 성적이네요
정말 올리기 너무 어려운거 같네요
오늘은 평소보다 더 종종거리며 뛰었는데도 이모양이니..갈길이 먼거 같습니다


오늘은 뛰면서 가장 많은 러너분들을 본거 같습니다
한 9~10명 정도?
각양각색의 옷차림으로 저마다의 페이스로 열심히 달리는 모습을 보면서
조금은 친밀감이 들기도 하고 또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에 흐믓해지더라구요


그럼 런갤러님들 좋은 밤 보내세요

- 꾸준함이 정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