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이 들어가고 흡연욕구가 땡기긴하는데 별로 고통스럽지는 않습니다. TT때 그 심장이 튀어나올거같고 상복부쪽의 바늘을 박아넣는듯한 느낌을 생각하면 살짝 페이스 늦추면 지나가는 가벼운 고비 정도네요.

3일차때 욕구 최대라고 들었는데 견디든 못견디든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러너들은 실패해도 TT를 계속 합니다. 금연 까짓거 실패하면 또 하면 되고 이번에 성공하면 그 고통을 빠른 시일 내로 안 겪어도 됩니다.

벽을 넘기 위해서는 벽 앞에서 머무르면서 벽을 계속 두드려야한다고 알고있습니다. TT는 최선의 컨디션때 하지만 기록을 깰 것 같아서만 하지는 않습니다. 못깨도 계속 깰 기세로 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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