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발측정 후 과내전 진단받고 미즈노 인스파이어 17(안정화) 구매 바로 하프 뛰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미즈노 웨이브라이더, 나이키 베이퍼플라이랑은 다르게 뛰면 뛸 수록 점점 무겁다는게 느껴집니다 ㅠㅠ
안정화로도 풀마라톤 가능한가요??... 마라톤날이라도 베이퍼플라이 신어도 관계없지 않을까요?...
27일 발측정 후 과내전 진단받고 미즈노 인스파이어 17(안정화) 구매 바로 하프 뛰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미즈노 웨이브라이더, 나이키 베이퍼플라이랑은 다르게 뛰면 뛸 수록 점점 무겁다는게 느껴집니다 ㅠㅠ
안정화로도 풀마라톤 가능한가요??... 마라톤날이라도 베이퍼플라이 신어도 관계없지 않을까요?...
가능은 하죠. 우선 한국인은 과내전이 많고, 과내전이면 안정화를 신는게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요즘은 여기에 회의적인 의견도 좀 많아졌죠. 오히려 안정화가 과내전 러너들의 부상 예방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심지어는 공포 마케팅이라고 보는 견해도 있더라고요. 물론 안정화를 신어야 더 편한다거나 덜 아프다고 하는 분들도 계세요.
그리고 안정화는 뭐라도 하나 더 들어가니 대체로 무거운건 맞긴 한데 그걸 감안해도 미즈노나 아식스 같은 일본 브랜드들의 안정화 라인업은 무거운 편입니다. 실측 무게도 그렇지만 뛸때 느껴지는 체감 무게가 무겁게 느껴지죠. 호카 아라히나 나이키 줌 스트럭처는 이런 신발들에 비해서는 가벼운 편이고 써코니 허리케인은 실측은 무거운 편이지만 체감은 가볍더라고요
결론적으로 대회때는 충분히 신으셔도 되고 사실 평상시에도 꼭 안정화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답변 감사합니다. 기록에 연연하지 않고 완주만을 목표로 안정화 착용 후 뛰어봐야겠습니다 ^^
저는 허리케인 메인으로 신는 과내전인데, 10k 대회때 한번 엔돌핀프로 신어봤더니 가볍고 통통튀긴 하나 발목 안쪽에 무리가는게 딱 느껴져서 안정감 주는 신발이 최고구나 느꼈습니다 - dc App
나는 3만원짜리 시장신발 신고 풀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