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ㅡ하
오랜만입니다.
일이 바쁘기도 하고
대회도 다 취소 연기 되는 바람에
동기부여도 안돼서
달리기를 좀 놔버렸습니다 ㅎㅎ
달리기 안하는데 더 피곤한건 왜일까요 흑흑

얼마전 보스톤10 구매했습니다.
저는 심심할때 네이버에 신발 검색해서
최저가 찾아보는 취미가 있는데
보스톤10이 배송비 포함 7만2천원 이길래
오 뭐야 개꿀! 하면서 바로 구매했네요 ㅎㅎ

제가 구매하고 나서 바로 11만원으로 바뀌어 있길래
쇼핑몰에서 실수했구나 싶더라고요
그래도 취소안하고 보내줘서 참 고맙습니다 ㅎㅎ

배송받고 요 며칠 보스톤10만 신고 달렸는데
이 신발 좀 느낌이 신기한 것 같습니다.

딱딱한데 딱딱하지 않은 신발이랄까요
이게 무슨 개소리냐 하시겠지만
진짜 달리면서 든 생각이 딱딱한데
안딱딱해요 ㅋㅋㅋㅋ

처음 지면에 착지할때는 엄청 단단한 느낌인데
발구름이 끝나는 시점에서는 가볍고 부드러운 
느낌입니다.한 신발에서 두가지 느낌을 받은 적은 
처음이라 뭐라 설명하기가 참 힘드네요ㅋㅋ 

아직 얼마 안달려서 그런가 좀 더 달려보고
자세한 리뷰를 적겠습니다.

일단 첫인상은
레이싱화는 아닌 듯 질주할 때 무겁고 둔탁함
조깅화로는 매우 만족, 달릴때 매우 안정적인 느낌
요정도...

3월 한달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내일 3월 런갤 챌린지 결산 및
4월 런갤챌린지 공지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모두 부상없이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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