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평균체중임

물렁한 쿠션 신다가 하템 신으니까
푹신푹신 느낌은 크지 않은 대신
미친 접지력! 이거 체감 좃댐 ㅋㅋㅋ

그리고 뛰어보니까 푹신거리진 않아도
충격흡수는 다 되고 있어서 발바닥, 발목, 무릎에 무리없음

아 그리고 제일 크게 체감한게 발바닥 쿠션이 물렁하지 않아서
발바닥 근육과 종아리 피로도가 진짜 적더라?
물렁쿠션은 발이 중심잡으려고 여러 근육들에 힘 들어가고
긴장감 유발되서 피로도가 계속 쌓이는 느낌인데
이건 단단하게 받쳐주니까 발바닥 한쪽으로 쏠림이 일어나지 않으니까
암튼 체감 확실함. 그래서 발구름 롤링이 더 가볍고 더 긴거리 뛰어도
피로가 덜함ㅋㅋㅋㅋ

페이스 느리면 체감 못한다는거 낭설이다 진짜
개좋아. 신어보면 안다. 물쿠션 이제 안녕임

플레이트 들어가 신발들이 저런 쏠림 보완한거 같은데
플레이트 안들어간 쿠션화는 워킹용으로나 신는게 맞다고 생각함

개초보가 뭘 알겠습니까 마는 나름 느껴본 후기
반박시 선생님 말씀이 다 맞으십니다ㅋㅋㅋ

암튼 하템은 개초보가 신기에도 나무랄데 없는 신발이라고 생각함
페이스 느려도 장점 많다, 가볍고 통기성 좋고 접지력 쩔고

과체중 러너에겐 어떨지 모르겠네
겨울만 피하면 초보 입문화로 좋은 신발임
초보들 핫딜 타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