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아 싱글렛으로 달리고 왔습니다.
나가기 전에 공복상태에서 에너지젤 하나만 먹고 나갔습니다.

중랑천에 뛰시는 분들 워낙 많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17km부터는 자세도 무너지고 호흡도 거칠어졌지만
팔치기 집중하며 겨우 힘내어 완주한 것 같습니다.

집 오자마자 육개장에 밥 흡입했네요.
3월 한 달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