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늘대회 별로 안뛰고 싶었는데

당분간 대회 못뛸것 같아서 다녀왔습니다

지난 수요일에 뛰다가 오른쪽 아치쪽에

500원짜리만한 물집이 잡혔거든요

밴드 붙이니 그럭저럭 뛸만했습니다

사실 오늘 망한 이유는 물집 때문이 아니라

아프3 악마의뿌리가 부활..


130 페메도 세분이나 계셔서 뒤에 붙어서 스타트!

한 6km 까진 잘 붙어서 갔는데..

오른발 엄지쪽 관절에 간섭이 느껴지기 시작

악마의뿌리 제거 했는데 그 부분 신발끈 간섭이 또 생기네요

훈련때 5~10km 뛸때는 괜찮아서 신은건데..


통증 심해져서 기록 포기하고 완주만 하자 했는데도

아파서 뛰기 너무 힘들어서 고생했네요

그래도 어찌어찌 1:51 정도로 완주!


물집 터치고 벗겨서 약 바르고 쉬고 있습니다 ㅎ

오늘 대회 다녀오신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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