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빼려고 무작정 달리기 시작한지 2달째
살은 많이 빠져서 올초 몸무게 110kg 였던게 오늘 90kg 찍었는데 달리기는 아직도 1km 뛰는것도 벅차다
한 600m쯤 가면 자세 점점 무너지고 호흡도 급속도로 만신창이가 되는데
다른사람들은 안뛰다 뛰어도 3km 정도는 가볍다는 듯이 말하는거 보면 존나 자괴감듦
몸 가장 건강했던 현역때마저 다른건 특급따도 3km달리기가 불합격떠서 포상휴가는 커녕 진급누락만 처받았었고
술도 송년회 같은날 빼곤 안마시고 애초에 좋아하지도 않고 담배는 피워본적도 없는데 진짜 왜이러는걸까
숨가쁘고 머리 어질어질해서 뛰는걸 멈췄을때 다리는 아직 여력 남아있는거 볼때마다 억울해 죽겠음
비염이 나만 있는것도 아닐건데 남들은 대체 어떻게 3km 안쉬고 뛸 수 있는거임?
살은 많이 빠져서 올초 몸무게 110kg 였던게 오늘 90kg 찍었는데 달리기는 아직도 1km 뛰는것도 벅차다
한 600m쯤 가면 자세 점점 무너지고 호흡도 급속도로 만신창이가 되는데
다른사람들은 안뛰다 뛰어도 3km 정도는 가볍다는 듯이 말하는거 보면 존나 자괴감듦
몸 가장 건강했던 현역때마저 다른건 특급따도 3km달리기가 불합격떠서 포상휴가는 커녕 진급누락만 처받았었고
술도 송년회 같은날 빼곤 안마시고 애초에 좋아하지도 않고 담배는 피워본적도 없는데 진짜 왜이러는걸까
숨가쁘고 머리 어질어질해서 뛰는걸 멈췄을때 다리는 아직 여력 남아있는거 볼때마다 억울해 죽겠음
비염이 나만 있는것도 아닐건데 남들은 대체 어떻게 3km 안쉬고 뛸 수 있는거임?
달리기하고 비염 많이 개선됐어요 코로만 마시고 입으로 내쉽니다
천식도 아니고 비염은 상관 없는거같음 나도 비염인데 그보단 체중이 상관있을듯
페이스나 키가 얼마인지 모르고 일단 체중이 더 문제일 듯. 저도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어서 1년에 두세번 환절기 때 이비인후과 가서 약 먹은 게 중고등학교때부터 30대 중반인 지금까지 계속 ㅎㅎㅎ - dc App
키는 180 페이스는 100m 45초쯤 엄청 천천히 뛰는중
나도 비염인데 영향있다고봄 아무래도 호흡이 중요하니까 근데 호흡법 정해서 계속뛰니까 비염이 개선됨
러닝할때 입 코 다 써서 호흡한다지만 내생각에도 비염이나 비중격만곡증 같은 만성질환이 미치는 영향은 있는거 같음.
저 유전땜에 천식 살짝 있는데 달리기 하면서 많이 사라짐 전에는 담배 한개비 피면 가래 엄청 나오고 숨쉴때 쇳소리났었음
조급해하지말고 일단 살부터 더 빼고 봐야겠네 답변 ㄱㅅㄱㅅ
비염때문에 평생 하루 한알 항히스타민제 먹음 ㅋㅋ 하프까지 가능함 달리기 ㄱ ㄱ
아 뿌리는 약 말고 먹는 약이 더 낫나요?
나도 비염 땜에 코 뚫린 날은 코로 그거 아니면 그냥 입으로
혈관운동성비염이라 뛸 때 콧물 줄줄 흘러도 손수건으로 닦아가며 뛰어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