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
이런 부위는 지근 섬유가 대다수임
이유는 다들 알겠지만
지속적으로 쓰이는 근육들
피로도를 최대한 적게 가져가고 대신 오래 활동하는 부위거든
그래서 사람은 다른 동물에 비해 장거리 이동 능력이 월등히 뛰어남
그래서 이 지근 섬유도 근비대가 일어나냐 하면
정답은 반은 맞다임
커지긴 커짐
하지만 지근의 성장은 오밀조밀 모인 섬유질에 산소 능력이 향상되는게 보통이라
실제론 체감될 정도로 커지거나 하진 않음
단순히 달리기만으로 커질 수 있냐하면
x
카프레이즈 같은 운동들도 비대 목적으로 하는게 아니고
게다가 일반적인 맨몸운동들은
세트회수 증가나 휴식 단축등을 해도
비대에는 한계가 존재해서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거지
알이 커진다거나 이런 거 걱정안하셔도 됨
그리고 저 고닉 글 조금 봤는데
포어풋의 경우 종아리 부위에 충격량 가장 많이 가져가는 건 맞음
그렇다고 이게 알이 직접적으로 커지거나 하진 않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10키로 이상을 뛰는 러너 입장에서
커지는 근육은 오히려 불필요한 방해요인임
몸에서는 최대한 가볍고 효율 좋은 지근의 지속성만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실제로 커진다면
대퇴사두근 같은 부위를 늘리려고 하겠지
인체의 허벅지는 가장 단단한 뼈를 가지면서
골격근과 애너지 축적도 가장 많은 부위중 하나거든
아니 진심 ㅋㅋ알이 없엇는데 생겻다니까 단거 안하고 미드포어풋으로 달리기만 3개월 해서 왜 절대 안생긴다 단언하는거임?
안생긴다가 아니라 체감될 정도로 커지기 힘들다라고 써놧음 그리고 알이 커진지는 치수 직접 재봤는지 묻고 싶네요
치수는 안잿는데요 제 밑에 글에 여자 종아리 다리마냥 알 전혀 없는 매끈한 다리엿어요 근데 알이 생겻음 미드포어풋으로 뛰고 이만기마냥 존나 커진다는게 아님 내 말은
알이 아니라 선명도가 생긴거겟죠 그거는..
보통 복근 같은 부위도 지근섬유가 많은 부윈데 여기도 운동 할수록 체지방 감소할수록 선명도가 높아지는 부위지 근비대 목적으로 횟수 채우는 부위가 아님
알이 생겻다니까 뭔 선명도여 진짜 알통 몰라요? 종아리 알통?
보통 종아리 알 배겼다 라고 쓰는 말있잖아요 그거는 근육이 피로도 느끼면서 일시적으로 혈류가 몰려서 부은 상태거나 뭉치면서 커보이는 그냥 일시적인 상태에요 그거 풀리면 다시 돌아오거나 약간 더 선명해져보이거나 그 차이 정도고 눈에 띌 정도로 부피 자체가 변하진 않음
님 체중이 만약에 일반인 체중 범주보다 높으면 체감상 더 커져보일 수도 있긴한데 그 역시도 그냥 일시적인 현상이고 근육의 실제 크기랑은 상관 없어요 지근이란 근육은 한두달 가지고 쉽게 부피 바뀌는 부위가 절대 아니고 남들보다 속근 비율이 높은 스프린트 타입이라면 운동량 자체가 너무 적어서 커질수도 있긴한데 이 역시도 종아리가 무식하게 커지거나 그러진 않아요 일반인 기준으로도 사실 이 경우가 범주 벗어난 거임
내 말이 그거임 근육비대를 말하는게 아니라니까 알베긴 상태처럼 되엇음 다리가 그전에는 전혀 없엇다고
왜 계속 이만기 다리를 생각하는거임?
글에도 써놧잔아요 덧글에도 썻고 선명도 차이라고
선명도 생겻다니까 알타령한 건 님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