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

이런 부위는 지근 섬유가 대다수임

이유는 다들 알겠지만

지속적으로 쓰이는 근육들

피로도를 최대한 적게 가져가고 대신 오래 활동하는 부위거든

그래서 사람은 다른 동물에 비해 장거리 이동 능력이 월등히 뛰어남

그래서 이 지근 섬유도 근비대가 일어나냐 하면

정답은 반은 맞다임

커지긴 커짐

하지만 지근의 성장은 오밀조밀 모인 섬유질에 산소 능력이 향상되는게 보통이라

실제론 체감될 정도로 커지거나 하진 않음

단순히 달리기만으로 커질 수 있냐하면

x 

카프레이즈 같은 운동들도 비대 목적으로 하는게 아니고

게다가 일반적인 맨몸운동들은

세트회수 증가나 휴식 단축등을 해도

비대에는 한계가 존재해서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거지

알이 커진다거나 이런 거 걱정안하셔도 됨

그리고 저 고닉 글 조금 봤는데

포어풋의 경우 종아리 부위에 충격량 가장 많이 가져가는 건 맞음

그렇다고 이게 알이 직접적으로 커지거나 하진 않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10키로 이상을 뛰는 러너 입장에서

커지는 근육은 오히려 불필요한 방해요인임

몸에서는 최대한 가볍고 효율 좋은 지근의 지속성만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실제로 커진다면

대퇴사두근 같은 부위를 늘리려고 하겠지

인체의 허벅지는 가장 단단한 뼈를 가지면서

골격근과 애너지 축적도 가장 많은 부위중 하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