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쿼트하듯이 허벅지를 살짝 내리고 뛰었음
이게 미드풋이래
이렇게 매일매일 연속으로 뛰니까 갑자기 무릎이랑 정강이에 통증 느껴짐
신스프린트인가? 싶어서 일단 휴식했음
그러고 3일뒤에 다시 뛰어보니까 전류가 흐르듯이 통증이 지직 지직 느껴짐
와 이거 좆됐다
이후 일주일정도 쉬고 다시 뛰어봤음
그때보단 덜 하지만 뛰기 불편할 정도로 지직 지직 거림
그냥 아무 생각없이 뛸 땐 즐거웠는데 이렇게 통증 느껴지니까 좀 두려움
자세가 잘못됐겠지 분명 그래서 미드풋따위 잊고 그냥 평범하게 뛰려고 했는데 어 어떻게 뛰어야하지? 싶더라
다른사람들 처럼 힐스로 뛰려고하면 아무리 몸을 풀고 영상보고 노력해도 자꾸 뛸 때 힘이 들어가거나 스쿼트자세로 뛰거나 그럼 그러고 집에오면 또 통증느껴짐
나같은 새끼는 어떡해야함? 그냥 헬스나할까
디아블잠브
미드풋 찬양론자들이 사람 여럿 보내네 ㅋㅋㅋ
뭐징..... 일단은 러닝 자체를 한달정도 쉬고 다시 해보는게....? - dc App
와 진짜 나랑 같은상황이다.. 살다가 뛰면서 신스프린트 느껴본적이 없는데 미드풋 배우고나서 신스프린트 달고살다가 다시 원래주법으로 가려고하니까 기억이 안남 ㅋㅋ
미드/힐풋 10년 넘도록 논쟁하고 있는데 특출나게 이상하게 달리는게 아니면 몸에 무리 안가면서 편하게 뛰는게 좋은거 같음. 목표가 선수권대회 입상 아니라면 꼭 정도를 따라가야 하나 싶다. 편한자세로 꾸준히 달리다보면 몸은 튼튼해지고 거리와 기록은 자연스레 늘게됨. 뒷꿈치로 뛴다고 나중에 반드시 인공관절 박는것도 아닌데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