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화 처음 신어보는 건데 확실히 다리 피로가 덜하네요. 원래 5분 30초로 쭉 밀려다가 중간에 페이스를 올렸는데도 이전에 하프거리 3번 했을 때랑은 달리 부담이 확실히 적음.

다만 정사이즈 270로 샀는데 반업이 나은 거 같음. 조금 두꺼운 양말 신기도 했고 줄을 좀 세게 매었더니 13km쯤에서 발이 아파서 잠시 멈춰서 줄 풀고서 다시 뜀. 인빈이나 다른 신발에 비해 여유가 있다고 듣고 정사이즈로 샀는데 제 기준 인빈 정사이즈 신으려면 두꺼운 양말 안 신고 줄도 의식적으로 안 조여야 괜찮은 거 같음.

* 아래 사진들은 인스팅트2 페이스 가시성 때문에 어제 갤러에게 요청받아서 올린 거. 제일 첫번째는 러닝 중 화면, 나머진 러닝 후 요약화면.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