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민 포런 245 뮤직 사서 끼고 달렸는데

아니 1600m마다 찍히는 걸 몰라가지고 무지성으로 달리다가

3.2km 거의 다 와서 깨달은것이와요...

결국 퍼져서 조금 쉬었다가 반성의 8km를 뛰었습니다


느낀점을 얘기해보자면

1. 케이던스가 삼헬로 보는 것보단 느리게 나왔다

2. 현재 수준이 삼헬보다 정확히 나와서 겸손해졌다

3. 전자장비는 공부하고 쓰는게 맞다


더 많긴 한데 일단 머리 속에서 딱 떠오르는 세가지입니다

혹시 가민 포러너 245 뮤직 설정 꿀팁같은 거 나온 글 있으면

공유 좀 부탁 드립니다... 뭔가 제가 생각한 스마트워치랑 좀 다르네여


여튼 새장비 끼고 신나서 뛰다가 개같이 멸망한 하루입니다

이틀 푹 쉬고 화요일날 훈지로 뵙겠습니다...

다들 주말에 즐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