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휴식 후에 뛰는거라 그런지


아주 즐겁고 신나는 달리기였습니다


휴식이 길어 그런지 다리가 참 말을 잘 듣는데


휴식이 길어 그런지 옆구리는 참 말을 안 듣더군요


5k 구간은 뭐 구간 내내 옆구리를 쥐어잡고 뛰다가 가실 기미가 안 보여서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 했습니다 ㅎㅎ


돌아오는 길은 약간 우회해서 오르막 산책길로 한참 걸으며 오다가


아쉽기도 하고 좀 춥기도 해서(삼헬로 보니깐 영하2도였다는 ㅋㅋ)


남은 오르막길을 뛰어오르는 걸로 운동 마무리 했습니다!


나름 홈트를 꾸준히 해서 그런지


약해져버렸다 이런 느낌까지는 안 들어서 다행이긴 한데


숨찬 느낌이 많이 들어서 ㅋ 심폐지구력을 더 성장시키는 4월을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우! 살것같아요! 격리기간 내내 갇혀있다가 나오니까 이제 살 것 같네요!!


다들 행복한 일요일 보내세요


날씨가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