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등학생이 10000m 29분대 뛰어도 선수로 뛸 수 있음
2. 그리고 그 선수가 대회에서 우승하고 국대 될 수 있음
3. 게다가 그 선수 실업팀에 넣어줘서 연봉 4000만원 보장
4. 학교에서 부터 공부랑 담 쌓고 운동에만 집중 가능
5. 실업팀에 들어가고 일 전혀 없이 운동만 할 수 있음

케냐에서 29분대 뛰면 농부 확정이고 일본에서 29분대 뛰면 그냥 빨리 때려치고 회사 들어가야 함. 케냐는 실업팀 따위 없어서 27분대 뛰는 선수도 스폰 못얻으면 백수 상태로 달리기만 존나하는거 ㅋㅋ 일본은 실업팀 되기가 너무 어렵고 학교 공부도 어느정도 해야하고 실업팀 들어가서도 회사 나가서 일해야 함. 물론 잡일이지만 100% 운동에 집중할 환경이 안나옴. 그리고 연봉4000? 일본에서도 꿈 같은 소리임

게다가 메달 따면 평생 연금도 주는 미친 나라임ㅋㅋ 세계적으로 나름 인기종목인 마라톤도 이 모양인데 비인기종목은 그냥 여가활동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보면 됨. 컬링, 봅슬레이 같은거 전부 취미로 돌리는 나라가 대부분. 근데 한국은 비인기종목까지도 실업팀 만들어서 국가에서 돈 주면서 육성중. 왜 하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