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던스를 늘리는게 이런저런 방법으로 시도해봐도 잘 안됐는데

보폭을 줄여서 종종걸음으로 가보자고 시도했더니

케이던스가 다소 늘어남. 155~160에서 165~170정도로..
이 정도 리듬을 기억한채로 페이스만 올리니 보폭은 늘어났지만

케던을 유지하는데 성공함.
케던을 유지하기위해 다소 촉박하게 발을 내려야하는데

이게 결과적으로 몸의 중심, 혹은 엉덩이 아래에 발을 착지시키는데 도움이되는 것같음.
착지가 바뀌니 발을 디딛때 몸을 앞으로 밀어내는 힘이 훨씬 잘 전달되는 것 같더라.


오늘도 뛰어보니 여러모로 달리기 효율이 정말 매우 개선됐다는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