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계획은 화요일이 실패한
심박수155~165사이에서 5키로 달리기였습니다
오늘 분명 비표시가 없었는데 집 밖을 나가니 비가 쏟아지네요
다시 집으로 들어와 싱글렛과 쇼츠를 빈팔과 짧은레긴스 포함된 반바지로 바꿔 입고
신발은 고런엘리베이트 푹신하기만한 우중런용으로

미끄러지는게 무섭기도 하고 존2로 천천히 5키로 달리기로 노선을 변경합니다
첫 1키로는 늘 페이스를 잡지 못하지만 이후 심박수만 보며 뛴 결과
평페741 평심138 케던167로 마무리 합니다
예전에는 느리게 뛰는게 뭐가 힘들어 했는데
평페가 2분 정도 떨어지면 정신적으로 힘드네요
아직도 여기밖에 못왔다는 느낌...
빠르게 달리지도 못하면서 마음만 급하다는 생각에
다시 한번 느림보라는 사실을 스스로에게 주입시키며
오늘 달리기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