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기상은 커녕 7시 20분에 일어났습니다. 황급히 창 밖을 보니

햇빛이 나오고 있네요. 쓰벌.. 썬크림 바르고 고글 챙겨서 나갔음

무지성으로 휴대폰과 물 500미리를 담을 트레일 러닝 조끼를

입고 나왔네요. 생각해보니까 오늘은 길게 안 뛸껀데 물은 왜

들고 나온건지. 무게 늘려서 몸을 자체 너프시켰네요.

첨엔 2k 조깅으로 웜업하고 6k는 저의 PB 페이스에 + 10초 더한

템포런 근데 6k 째에서 참지 못할 급 신호가 와서 중단하고 바로

화장실로 튀감. ㅜㅜ 일보고 나와서 물 마시고 마지막 2k는 저

나름의 빡런으로 마무리 // 남은 거리는 살살 걷뛰하며 복귀


오늘의 신발은 웨이브라이더 네오2 저한테는 이 신발이 베넥2

다음으로 최고라고 생각 발에 잘맞고 내구성 갑임 700키로 다

되가는데 밑창이 멀쩡함 쿠션은 전보다 죽은감이 없지 않지만

최고 핫딜할때 사서 잘 쓰고 있음. 오히려 인피3는 저한테 별로

15키로 이상 조깅하면 오른발 아치가 아프던데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