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뛸 수 있을거 같네요. 준비 잘해서 회사로..
관대한 체중계는 제 무게를 1키로 적게 봐줬습니다.
회사 점심시간에 뛰는 거라 이어폰도 없이 러닝 리듬만 생각하며 편하게 뛰었습니다. 630정후로 뛰어지네요.
이지런보다 조금 빠른페이스에 대낮의 더위와 습한 습기가 번갈아 오며 심박은 신나 올라갑니다. 4키로 지나서 710으로 뛰어보자 하고 늦췄지만 다시 많은 인파를 뚫고 뛰다보니 630이 되네요. 왠지 630으로 계속 뛰어 익숙해지라는 몸의 반항 같습니다.
조금 더 뛸걸 이라고 생각했는데 샤워를 하고 나니 한시네요.
근무 들어갑니다.
- 노거덜 킵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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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도 러닝이라니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더위적응차 처음으로 해봤습니다. 저말고도 몇분더 뛰긴하더하구요
초반 페이스 튄건 시계가 점점 꼬물 나는 듯 ㅜㅜ
점심은 거르나요? 샌드위치라도 드셔야...
뛰기전에 미싯가루 마셨습니다. 딸바스무디 먹고 싶었는데 메뉴에 없어서 ㅠㅠ
아유 부지런 하시네요 ㅎㅎ 한낮 달리기 고생하셨어요~
회사 점심 잘 안먹게 되서 나가봤는데 나름 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