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안오길래 잽싸게 환복하고 나가서 뛰는데 5키로 구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본의아니게 간만에 우중런  조졌습니다. 9키로 지점부터는 빗줄기가 강해져서 코호흡을 하는데 빗물이 침투하는 참사가 있었습니다.

우중런은 가급적 지양하자는게 공통적인 의견이지만 솔직히 한번씩 하면 상쾌하긴 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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