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다가 회사 출근도 해야하고...
심장도 아프고 (선천적으로 심장이 안좋음)
비도오고
좀 쉬려고했는데...
생각해보니 어제도쉼...
이번주 내내 비올 거 같은데 오늘이라도 뛰어야 할 거 같음 (일주일에 3번 뛰는게 목표)
속도내지말고 자세나 연습하자 라는 생각으로
자세만 보면서 천천히 가고 있었음..
https://www.youtube.com/watch?v=vjSohj-Iclc
마치 이 로봇처럼 무릎을 더 깊이 구부리면서 점프한다는느낌으로 그냥 가고있었음.
별로 힘은 안 들고 평소에 한번도 안 아팠던 허벅지 중앙에 힘이 들어가는 느낌?
(종아리만 죽1어(금칙어?)라 아팠는데...)
그래서 허벅지에 근 자극을 느끼며 점프 점프 하면서 천천히 가고 있었음..
이게 맞는 자세연습인진 모르겠는데.
숨도 덜 차고 힘도 덜 듬.
(7~8분 페이스로 천천히 간다고 생각했는데.. 5분 페이스 였음...)
(맞는 자세인진 모르겠지만.. )
그렇게 그냥 천천히 자세나 이렇게 저렇게 바꿔보면서 테스트 좀 해보면서 가다가.
비가 미친듯이 쏟아지길레..
종착점 800미터 남겨놓고... 비가 너무많이와서.. 포기함..
(있다가 출근도 해야하는데 하루에 잠을 3시간은 자야지...)
오는길에 미칠듯 쏟아지는 비에 귀에 물이들어가서..미끄러져 이어폰이 탈주해서 잡초 사이로 굴렀고 결국 못찾음...
중국산 저가 이어폰이나 하나 사야겠다 ㅠㅠ.. (결국 못찾음)
페이스 2'18은 gps가 튄게 아닐까 싶음..
저기에서 실제로 실험적으로 빨리가긴 했는데..
전력질주랑은 상관없는 속도였음..
그냥 GPS가 튄거같음.
이어폰도 잃어버리고 비도 엄청 오고..고생 너무 많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