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장비 가격이 너무나도 저렴해서 장비허세충이 단 한명도 없다

수영이랑도 똑같은데 훈수꼰대는 있어도 실제 러닝에 들어가면 타인은 전혀신경쓸 필요없이 오직 나와의 싸움만 몇십분이 지속됨

천만원짜리 프레임으로 갈았다느니 휠셋을 몇백으로 바꿔서 퍼터를 스캇으로 장만해서 어쩌구 저쩌구 자랑에 허세에 한두번이라야지 어휴 머리아픔

타인 신경안쓰고 혼자하면 되는거 아니냐 하는데 커뮤없으면 그게또 ㅈ같이 재미가 없고 이상하게 나도 장비허세충으로 변질되더라

결국 가성비 장비 한두개만 남기고 전부 팔아버리고 남은돈으로 울트라플라이,러닝 의류 몇개, 수영장비 사고 이번 여름휴가 미국서부로 결제끝. 이래도 씨발 돈이 남아?? 속이 다 시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