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같은 스포츠는 물론이고, 특히나 속도를 측정하는 스포츠 종목(레이싱, 자전거 등)에서 속도와 거리는 곧 결과요 알파와 오메가이기 때문에


근데 요새는 또 gps기기가 다 잘 발달되어 있어서 프로가 아니라 런린이 및 개나 소도 앞발이든 뒷발이든 장착하고 측정이 가능하니까


그걸 근데 눈으로 보고 신경을 안쓸 수 있을까? 절대 아니지.


그거갖고 자랑질도 하고 자기 피드백도 하고 기록향상 보면서 뿌듯하기도 하고 하는데


어떻게 인간의 뇌가 이걸 포기할까?? 절대 불가능.


자기가 거덜날 것같은 느낌이 드는 와중에도 '아 씨 무릎아프네...근데 런갤에 오늘 훈지 올려야되는데 ㅠ' 이러고 있는게 현실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