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스포츠라는게 달리기의 최대 장점이야. 테니스, 배드민턴, 축구, 농구, 야구 같은 팀 스포츠는 기록이 없어. 객관적으로 내 실력이 얼마나 향상됐는지 알 길이 없다고. 이런 스포츠는 그냥 다른사람이랑 같이 운동하면서 경쟁하는게 곧 동기부여야
근데 달리기는 아니야. 달리기는 어제에 비해 내가 얼마나 향상됐는지 1주일, 1달, 1년 전에 비해 내가 얼마나 발전했는지 객관적인 지표로 알 수 있어. 어제의 나 자신이 경쟁상대가 되는거지
마라톤의 매력이 뭐냐? 대회에서 목표했던 기록을 달성했을 때 그 오랜기간의 노력을 한방에 몰아서 보상 받는게 달리기의 성취감이야. 대회 한번 열심히 준비해봐. 마음가짐이 달라진다니까
동기부여가 사람을 뛰게 만드는거야. 대회장 가봐. 2시간50분에 40k 지점에 서서 구경해봐. 진짜 눈감고 뒤지게 뛰는 사람들 볼 수 있을거야. 그리고 한 3분만 지나잖아? 그럼 걷는 사람들 개많아. 왜냐면 이미 그 사람들은 기록 달성에 실패해서 동기부여가 없게 됐거든. 그니까 멈추는거야
동기부여를 만들어야 계속 뛴다. 처음에나 재밌어서 뛰지 나중엔 다 그만둬. 재밌는게 얼마나 많은데 달리기를 매일같이 하냐? 3년 넘게 뛰는 사람 99%는 기록충이야. 아니면 과거에 목표했던 기록 다 달성하고 달리기가 인생에 녹아든 고인물이거나
근데 달리기는 아니야. 달리기는 어제에 비해 내가 얼마나 향상됐는지 1주일, 1달, 1년 전에 비해 내가 얼마나 발전했는지 객관적인 지표로 알 수 있어. 어제의 나 자신이 경쟁상대가 되는거지
마라톤의 매력이 뭐냐? 대회에서 목표했던 기록을 달성했을 때 그 오랜기간의 노력을 한방에 몰아서 보상 받는게 달리기의 성취감이야. 대회 한번 열심히 준비해봐. 마음가짐이 달라진다니까
동기부여가 사람을 뛰게 만드는거야. 대회장 가봐. 2시간50분에 40k 지점에 서서 구경해봐. 진짜 눈감고 뒤지게 뛰는 사람들 볼 수 있을거야. 그리고 한 3분만 지나잖아? 그럼 걷는 사람들 개많아. 왜냐면 이미 그 사람들은 기록 달성에 실패해서 동기부여가 없게 됐거든. 그니까 멈추는거야
동기부여를 만들어야 계속 뛴다. 처음에나 재밌어서 뛰지 나중엔 다 그만둬. 재밌는게 얼마나 많은데 달리기를 매일같이 하냐? 3년 넘게 뛰는 사람 99%는 기록충이야. 아니면 과거에 목표했던 기록 다 달성하고 달리기가 인생에 녹아든 고인물이거나
공감, 스마트워치 사고 스트라바 하면서 기록 남기는 이유가 있음
나 달리기 존나 재미없고 살빠진다고해서 뛰기시작한건데 가민 사고 달리기 너무 재밌음. 좀 천천히 뛰고싶은 날은 '음 오늘은 내 평균심박을 얼마나 안정시킬수있나 볼까?' 이런다. 꼭 속도 뿐만 아니더라도 기록봄으로써 얻는 동기부여가 너무 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