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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베이퍼 플라이를 처음 개시했습니다 오늘!!! :)
흠- 뭐랄까 처음 신고 좀 달리는데
마치 해리포터가 님부스2000 빗자루를 처음 탄 느낌이 이랬을까 싶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근데 님부스2000은 엔진 그 자체라면 베이퍼플라이는 좋은 구동축과 타이어인데 엔진인 내 심장과 폐는 그대로야~~~ㅠ
신발에 좀 적응하고 신발이 어떤 성향인지 좀 알아보기 위해 살살살 뛰려고 하는데 신발이 저를 이끌었습니다(?)

다만 끈을 조금 타이트하게 묶었나봐요.
다음 달리기에는 참고해야겠습니다.
하필 나가서 뛰려는 순간 해가 쨍하니 뜨는 바람에
5키로 못채우고 4.6에서 마무리 했네요 (한바퀴 돌기 시작하면 끝을 볼 것 같아서)

동탄 호수 공원에서 뛰었습니다!!
낮은 아직 덥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