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사이클타고 러닝머신 조깅했습니다.
심박존 뭐 120 이라고 하길래 걍
인터넷펌 정보보고 유산소 휴식/향상/서브역치/역치/슈퍼 구간으로 나눴습니다.
제 역치에 대입하니
아래와 같습니다. 141-152
싸이클 타면서 테블릿 만화를 보는데 의자가 불편해서 인지 30분 버티기가 쉽지 않습니다. 141넘겨 밟는 게 또 그리 녹녹하지는 않습니다.
30분 억지로 채워서 찜찜해서 러닝머신으로 갑니다.
첨에 속도 7로 녹녹하게 하다 속도를 올립니다 7.5 심박이 점점 높아집니다.
늘 트레드밀이 너무 힘든게 이상해서 자세를 신경써 봅니다. 로드에서 뛸때 처럼 좀 더 허리를 바로 세우고. 빨리 뛰는 목적이 아니니깐 일부러 허벅지를 들기보다 앞으로 슬 밀어주듯이.
심박이 조금 낮아집니다.
욕심이 납니다. 속도를 올립니다. 심박은 솔직합니다.
속도를 낮춥니다.
밖에서 뛸때처럼 약간 속도 올려조금 뛰어 줍니다. 10km/h 심박이 쭉쭉오릅니다. 다시 쿨다운을 위해 속도를 낮춰 정리합니다.
마지막으로 거리보정을 합니다. 그런데 왠걸…. 페이스기록엔 600페이스가 어림도 없습니다.
이렇게 헬스장구석운동에 속았구나 싶습니다.
어찌저찌 한시간은 채웠습니다.
- 노거덜 킵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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