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gg친 630페이스 40분 런을 다시 도전했다
사실 아침부터 해떨어지기 전 까지 비가 오지게 내려서 나가지 말까 하다가 비가 그쳤는데 러닝을하지 않는건 도리에 어긋난다 생각되어 물웅덩이에 신발이 젖든말든 그냥 나가야지 생각하고 집을 나섰다
초반에 고삐 풀리지 말고 제발좀 630으로 달리자 생각했지만 역시나 첫 1km는 개판이났다...
2km부터는 의식하고 더 느리게 달리니 이건 뭐... 중간이 없네
바로 640ㅋㅋㅋ
아직 630의 감각을 익히기엔 나에게 이른일인갑다
일단 오늘은 40분 런을 완주했다는 사실에 의의를 두고 630페이스 40분 런 연습을 남은 여름동안 해야겠다
첫 1km 빼고는 잘 맞춰졌네요~ 비도 오고 정말 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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