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게 아침 14km 정도 러닝하고 23:50경 일행들과 만나서

원정 산행을 하러 갔습니당. 원라 4명인데 그 중 1명이 약속 당일

안 간다고 갑자기 그래서.. 원래 공룡능선을 가려다가 동해 두타산

가는 걸로 목표를 바꿈. 같이 만나서 세상 맛없는 뼈다귀해장국을

묵고 01:20경 동해로 출발 ~~~ 04:30경 무릉계곡 주차장 도착후

정비하고 바로 산행 시작 베틀바위 쪽으로 시작해서 급경사를

지나 정상을 찍었네요. ㅡㅡ.. 해발고도가 거의 100m부터 시작

해서 1353m까지 올려야 하니까 급경사의 연속 습도도 작살나서

땀 줄줄줄 그래도 바람이 세게 분 날이라 시원했네요. 두타산

정상까지 다녀오면 전반적으로 존나 힘듬. 대신 경치가 멋있어서

만족스러움 단.. 깔딱고개부터 정상까지는 재미없음 끝없는

경사로를 타고 올라가야함. 경치도 별로임. 정상 빼고 다 멋있음

같이간 50대 후반 상사가 해발고도 200m에서 퍼져서 버리고

나중에 만났음 ㅋㅋ 마천루 - 용추폭포(쌍폭포) 쪽 루트로 내려옴

하산하니까 그때부터 폭우가 쏟아져서 나름 기분 좋았음 산행

도중엔 비 한방울도 안 맞다가 하산하고 비가 쏟아지니 개꾸르

동행 묵호항가서 문어물회 유명한 집에서 줄서서 먹고 다시

서울로 출발 ~~ 이 날 운전만 하루만에 500km했네요. 운전+등산

하니까 피곤해서 집에서 그냥 기절함 ㅎㅎ 일어나 보니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에 기분좋은 근육통이 있는게 보강운동 제대로 함

멋진 경치의 영상이 있는데 용량이 넘 커서 안 올라가네요.

오늘은 러닝 쉬고 내일부터 해야지 ㅎㅎ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76d31540613f91e9e8c1d2bda3dbb055b905ec879247d8262886ea9a77597a3b092ffa7cb608ae98c87ea

7fed8275b58569f751ef81e0408477732cb5a6358fc73046571269d6dc7c8888

7fed8275b58569f751ef83e743857773ad69d27e797915837b8c19bd503e3d

7fed8275b58569f751ef8ee746807573a2bfa6252e723debe37f7da7334c5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76d31540513f91c9b8c1b20da29bb044480042a8131d1a64914f8736693d90f7f80436b9a

7fed8275b58569f751ef8fe141827d73ca659cb5154e47563968670076190fc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