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좋아서 후드티 대신 엄청얇은 바막 하나 걸쳐입고 나갔습니다.

4월은 정말 뛰기 좋네요.

부상기운은 있는데 하루가 지날수록 점점 고통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뛰고나서 런지랑 아이싱 해주고 있는데

확실히 뭔가 더 가벼운 느낌입니다.

트랙 너머로 벚꽃이 완연하게 올라왔습니다.

다음주중에 비나 한번 오면 다 떨어지겠죠.

봄이 가고 여름이 온다는 사실에 벌써 설레네요. 여름은 운동의 계절 아니겠습니까? :)

오늘 뛰신 분들, 앞으로 뛰실분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