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 분들을 위한 세줄 요약-
1. 습도가 높아지면 심박이 높아진다.
2. 습도가 높아지면 산소농도가 떨어진다.
3. 습도가 높은 날 뛰기 힘든게 맞다.
요즘 비도 많이 오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습도와 온도로 퍼포먼스의 저하가 일어나 싱숭생숭한 러너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서
본인이 궁금하기도 하고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해소해드리고자 이렇게 정보글을 싸봅니다...
우선 심박과 습도는 매우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의 자료는 사실 운동 관련 연구는 아니고 공간 내 습도의 변화에 따른 업무 능률에 관한 연구에서 가져온 내용입니다.
해당 캡처 부분은 습도와 심박수 사이의 연관성과 그 원인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뇌파 분석, 체온 변화 등을 통해 80% 이상의 높은 습도가 업무 능률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고 적혀있습니다.
따라서 러너분들의 운동 수행 능력 저하 또한 상관 관계가 있을 것이라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궁금했던 부분인 습도가 높으면 산소가 부족해지는가? 입니다.
본 자료는 산소 농도 측정기 설명서에 기재되어 있는 내용으로
상대 습도에 따라서 기준이 되는 산소 농도를 설정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즉, 습도가 높아질 수록 같은 양의 공기 속에 녹아있는 산소의 양이 적어짐을 알 수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습도가 높아지면 발한 작용의 저하, 실제 섭취 산소량의 감소로 인해서
심박수가 증가하고, 심폐의 부하가 높아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는?
https://koreascience.kr/article/JAKO201310076758392.pdf
http://local.koreasci.com/download/manual/godirect/gdx-o2.pdf
- 이거는 기업에서 만든 제품 설명서임.
0.8이면 많이차이나는건가요 생각보다 차이가 없네요
강원도 산림과 서울 시내 평균을 비교하면 1정도 차이가 난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체감이 아예 안되는 수준은 아닌 것 같아요
어제 우중런하면서 공기중에 산소대신 물이많아서 숨이차나 막연히 생각한 내용이 여깄넹
습도높으면 힘들다는건 달리기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알듯. 겨울이면 몰라도 여름엔 습도가 높으면 땀이 증발되기 힘들기때문에 체온 조절이 어려워짐. 우리몸이 스스로 더이상 속도를 내지 못하도록 락을 걸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