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전에
야구 오래했고 수영도 하고 친구들 테니스 치는데
한국이 최소 주 5일 이상을 일하고 노동시간도 길다보니
주말에 운동하는데 즐기는 게 아니라 진짜 한 맺혀서 한다는 느낌
많이 받았네요. 야구 그만둔 이유기도 하고. 과몰입 ㄴㄴ
주위에 야구 오래했던 친구들. 프로선수들도 아닌데 몸 망가져서
병원은 똑같은데 다님. 프로는 몇 억 받는데 자기돈 내고 야구하면서
병원비 그렇게 쓰고 몸 망가지고 바보짓이죠.
야구하기 전에 스트레칭 20분 같이 하자고 해도 그렇게 안다친다고 과신하더니
결과는 뻔하죠. 테니스 치는 친구들도 마찬가지고
야구하면서 얻은 교훈으로 러닝할 때도 더 뛸 수 있는데 그냥 참고 쉽니다.
하루 쉬는 날 밖에 나가고 싶지만 참고 있죠.
다들 부상없이 즐달하시길
러닝 얼마나 좋은 취미인가요? 그러니 더욱 다치치 말아야죠
맞음 주짓수 진짜 인생운동이었는데 생체나가서 우승도 하고 그랬는데.. 관절 자꾸다쳐서 그만둠
헬스도 4년차인데 여기저기 아프니까 살살 유지만 하게되더라고요... 안다치는게 능력이고 재능인듯
직장인은 기본적으로 운동 부족에 나이를 먹으니 몸이 늙어가죠. 날고 기는 프로선수들도 33넘어가면 한해가 다른데 아재들이 혹사하면 큰일나죠
근데 운동전 정적 스트레칭에 대한 안좋은 연구결과가 좀 있어서 운동전 스트레칭은 좀 꺼려지더라고요, 워밍업만 좀 해두는 편입니다
저도 최근 연구결과 보고 동적 스트레칭만 합니다.
혹시 러닝전 동적스트레칭은 어떤거 하세요?
저는 제 몸에 약한 부분이 있어서 다이나믹 스트레칭으로 고관절 많이 풀어주고 운동 전후 폼롤러나 마사지몰로 정강이 많이 풀어줍니다.
스트레칭은 '달리기의 과학'이라고 최근에 나온 책 있는데 아주 자세하게 나와 있고 동네 도서관에 있어요. 빌려서 보시고 맘에 드시면 구매하세요
정보감사합니다 정보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