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뜬금없이 아랫배가 뛸때마다 아픈 바람에 스트레스를 왕창 받으며 거진 보름간 러닝을 못했음
대체 뭐지 싶어하면서 아랫배쪽을 마사지건으로 조지거나 복부 스트레칭을 조지고 식단 관리를 하는등 별짓을 해도 안됨
심지어 병원에 가봐야하나 하는 생각까지함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장 문제는 아닌거같은 거임
더 알아보니 좀 어이가 없는 결론을 얻었고 결국 해결함
제스파 마사지건을 산지 한달째, 난 지금까지 마사지건만 조지면서 스트레칭을 하지 않았단 거임
백방으로 알아본 결론(유튜브봄ㅎ)은 골반을 포함한 하체 근육 경직으로 인한 복통이었음
이게 시발 인체의 신비냐??
지난 한달간 소홀히 했던 스트레칭을 풀코스로 조져주고 추가로 복근 스트레칭도 해주니
이틀만에 복통이 사라졌다
10km 조지고 집가는 길인데 아주 상쾌하다
집가서 스트레칭 빡세게 조지고 꿀잠잔다
여러분도 스트레칭 소홀히 하지 마십쇼
뭔 염병갇은 경우에 걸려 러닝을 거르게 될 수도 있습니다
혹시 왼쪽 옆구리쪽이야 ? 나도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