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군대에서 몸이 좋았나보네
난 군대가기 전에 복싱 1년 해서 체지방 10 이하로 만들고 몸무게도 최대한으로 빼서 갔는데
군대가서 많이 먹었더니 몸무게가 계속 늘어나다가 내 인생 최고까지 찍음
군대 들어갈때 62 일병때 77
살찌고 허리 아프고 해서 구보 이런거 거의 다 빠지고 행정병이라 훈련도 많이 안하고
특급병사 같은게 있었는지 기억도 안나고
후회 같은 건 안하는데 일찍 러닝을 알았다면 하는 아쉬움은 있음
그땐 왜 마라톤에 관심이 없었을까
특급병사가 뭔가요...97년도에는 그런거 없었습니다...요즘 군대용어 신기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