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뛰기 30분전까지 비 내렸는데도 트랙에 사람이 꽤 있었습니다. 처음 지속주 7km를 4분 10초 페이스로 밀려다 이유 모를 복통으로 3.8km 정도에 포기했습니다.
100m 정도 걷고 회복 후 8km를 뛰었습니다.
8km는 나름 빌드업으로 뛰었다고 생각했는데 실패했네요
그래도 복통이 빨리 회복되어 다음 러닝을 진행할 수 있었네요.
더 속도 낼 수 있는데 복통때문에 자제하게 되어 아쉽습니다. 저처럼 한계치(?) 정도의 속도로 뛰면 가끔 복통이 생기는 분 계신가요? 이유가 궁금하네요... 병원가봐야 할지 고민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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