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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소주 한잔 하고 잤더니 일어날 때부터 심박수가 평소보다 높네요
그래도 오늘은 늦잠은 안잤으니 10키로 뛰로 갑니다
그리고 보니 원래 시간으로 달렸는데 왜 다시 거리로 달리기 시작했는지 모르겠네요
술도 먹고 4일 연속 뛰니 몸이 무겁지만 오늘은 제 기준 조금 빠르게 시작하고 달려봅니다
그리고 7키로 이후부터 속도를 땡겨 510~500까지 달리려 했지만 실력부족으로 실패
오늘 러닝화는 아디제로sl 평페524 평심158 케던177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