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및 여러 육상코치에게 들은 이야기를 종합해서 쓰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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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은 브레이킹에 관여하는 근육입니다. 이게 무슨말이냐. 급정거나 내리막에서 그리고 오버스트라이딩에서 부하를 많이 받는다는겁니다.

춘마 춘천댐 이후 내리막이나 제마 아차산 지하차도 이후 쏘고나서 햄스트링 잡고 있는 사람 많이 보입니다. 저도 수십명 봤구요.

사람이 낼 수 있는 속도는 브레이크의 능력에 비례합니다. 햄스트링이 강할수록 더 빠른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인터벌 하면서 특히 짧은 인터벌. 보통은 질주 구간이 끝나는 지점에서 랩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발을 크게 구르면서-찍듯이 멈추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게 누적되면 부상이 옵니다.

끝지점을 통과하면서 몸에 힘을 빼 자연스럽게 감속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