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로 간단히 쓸라했는데 리뷰됨;;



나중에 어차피 프로3는 악뿌 혹은 베넥과의 비교로 찾고 검색할 사람 많을거 같아(내가 그랬음)

내가 옛날에 궁금했던거 경험한거 모아놓아서 백과사전식 리뷰가 되어버림


(짧은글 선호하는사람 백스페이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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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전 참고)


러닝경력 4달차 초보(3월부터 좀 뛰다가 4/19 빅스데이때 가민 첫구매) 

30중반, 파맆취미베이스, 키빼몸 110 빨로 보투막57인데 가민거품으로 추정

(가민사고 2번뛰니 보투막57이 말이되나?)                          -> 러닝 관련 초보 따라서 러닝역학관련 노지식, 주관적


발 사이즈

플릿러너 측정 248 폭 97 

펭수는 아니고 평범발 같은데 신발 착용해보면 칼발에 가까움  -> 펭수가 태반인 아시아기준(러닝갤) 감안해서 읽을 필요있음


정사이즈 베넥2 255 도 타이트한감 없음


무튼 칼발 기준 사이즈 참고

베넥2 255 (힐슬립 존재)

베넥3 250 (매장에서 신어봄 255는 커서 못신음)

알파2 255 (저스트)

알파1 255



오늘 신은 프로3는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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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면 엄지발가락 부분 참고 (실측 248 신발 jp사이즈250 uk6.5 us7)

장거리시 발 덜 붓는 편(키빼몸 110)



지난주인가 어떤 갤러 글에 따르면


---------------아래는 논란있는 아디다스 사이즈 내용 정리이니 관심있는 사람만-----------------------------


우리가 보통 참고하는 사이즈는 us -> 8,9 등 그리고 jp나cm -> 250 260 등

인데 남성사이즈 여성사이즈 별도로 측정됨


내가신는 알파2 박스의 사이즈 표시보면

남자 us 7.5 cm 255

여자 us 9 cm260 

이렇게 쓰여있음


내가 남자 255 신는데 이게 여성용이면 260으로 표시되고 us사이즈도 제각각임

즉 알파의 경우 여성용 핏이 따로 없고 똑같이 나오고 사이즈텍만 달라지는데 성별사이즈 마다 제각각임

근데 uk 사이즈는 둘다 6.5임

즉 핏구분이 없다면 나는 uk 6.5를 사면 내가 생각하는 남자 255사이즈 신는거임


아디프로는 cm은 250으로 쓰여있는데 아디프로역시 성별구분이 없으므로 250인 남자기준인지 여자기준인지 모르는데

uk 6.5 로 되어있음 

즉 250으로 샀는데 이게 나이키 남성용 사이즈 기준으론 255에 대응한다 이말


결론 베넥2,3이든 알파1,2 든 남자 255를 신었다면 아디 프로3는 250 사면 (신발마다 핏은 다르지만) 의도한 동일한 사이즈를 사게 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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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발 실측은 248, 프로3 250사이즈를 신은 후기이며 베넥2기준 255 사이즈와 의도된 동일한 사이즈(핏감은 전혀 다름)


즉 정사이즈로 신게 되었고


이전에 명동 아디다스 브랜드센터 매장에서 245도 신어 봤는데 

길이 부분에서 앞코가 남았음

(실측이 248이지만 프로245는 베넥250 대응이니 이해가 가는부분)


<핏감 비교>


암튼 다들 신는 베넥과 비교해서 핏감 비교

베넥2 대비 프로3 토박스 부분은 매우 널널

발등부분의 경우 소재가 프로3가 부드러워서 그렇지 칼발인 내가 신어도 끈이 남지 않는 것으로 볼때

발등은 크게 차이나지 않고 유저들 의견도 프로3이 토박스가 널널하지 발등이 널널하진 않다고 함

->하지만 상대적으로 부드러워서 베넥2의 타이트한 발등느낌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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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넥 255 프로3 250 , uk 6.5 동사이즈)





<미드솔>


베넥과 비교해서 훨씬 넓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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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화라고 처음 베넥 신었을 때 그 이질감은 

스탠스미스, 울부만 신었던 내발에는 상당히 이질감이 느껴졌는데(높이, 발아래서 불안하면서 느껴지는 탱탱함)

프로3는 확실히 적음(탱탱함 정도 느껴짐)


내가 둔감한 것 혹은 적응 빠른 건지는 모르겠지만


베넥2-좁고 불안정

알파1-힐드랍 낮아서 강제포어풋, 뒷부분 꿀렁거림 심해서 내려앉는 쿠션감 

특유의 느낌이 있다면


프로3는 신고 3분 있어보면 과장 10%보태면 가격만 싸다면 일상화 급 편한감 아닌가 싶을 정도

울부 처음신었을때 구름위 느낌? 이었는데 프로3는 그 윗단계 느낌

좀 신어보고 생각난건 울부 미드솔도 라이트스트라이크프로 넣으면 더 좋을텐데 가격때문인가 싶음;;


->하지만 이건 매우 주관적인 러닝 3개월차에 베넥2 신고도 높아서 걸을때 불안정한거 말고는 달릴때 불안정하다거나

템포런, 빡런 후에도 발목통증은 지금까지 모르는 튼튼한 발목이라 그럴수 있음(도대체 러닝할때 어떻게 하면 발목이 아픈가 싶음, 무릎은 빡런하면 가끔 아픔)

그래서 프로3는 베넥2, 알파12신던 내게는 이게 안정화 느낌인가 정도로 기분좋은 착감


달릴때(10k 템포런 47분대 초보라 3분페이스는 모름)

500~430 페이스까지 안정적이고 더 빠르게 빡런해도 포어풋 착지시 크게 신경안써도 괜찮을 정도로 포어-미드 부분 와이드함

(베넥이나 알파1은 빡런시 신경 안쓰면 좀 불안한 감 있음)


베넥과 알파는 신어보면 착감부터 남다르며 풀악셀시 각 기어비 마다 다른느낌이면

프로3는 전기차 마냥 단일기어로 쭉 밀어주는 느낌

베넥이나 알파에 비해 탄성감이 적어서 기록이 더 느린 가 싶었는데

오늘 개시런에서 5k 3k pb나온거 보면 편하면서 조깅->빡런까지 원툴로 가져가도 나쁘지 않을까 생각됨(가격상관없다면..) 마치 알파2처럼






<악뿌문제>



-> 일단 내가 달려본기준 악뿌의 특별한 간섭없었고

다음번엔 앞부분을 더 타이트하게 조여서 실험할 예정


악뿌 예방팁 중하나인 앞부분 헐겁게 풀고 착용하진 않았고

오늘은 베넥마냥 그냥 일반적 텐션으로 착용했는데

확실히 토박스가 넓게 느껴지긴했으니 다음번에 조여볼 생각



-------------아래는 악뿌 설명---------------


알파2가 아치물집이 구매하는게 가장 고민하게 만드는 점이라면

프로3은 악마의 뿌리가 그에 대응됨



끈 구멍 중 앞부분2개가 기능이라 쓰고 디자인으로 읽는다  수준인데( 앞부분을 유동적으로 조절하라는 기능인데 뿌리문제있는 사람은 앞구멍 안쓰게 되니 이게 기능적으로 유의미한가 의심됨.. 심지어 베넥에 비해 그 자리까지 구멍뚫을 필요있었을까 싶을정도로 앞부분임)


끈구멍 2개가 단순 구멍이 아니고 고리끈을 만들어서 그 고리로 통과하게 만드는 구조인데

그 고리를 어퍼에 붙이느라 어퍼뒤쪽 발가락상단과 닿는 부분이 사람에 따라 튀어나오게 느껴져서 상처를 유발한다는 문제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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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unning&no=146007


 


(피 칠갑이 되도 신발하나는 좋다고 하는게 이 신발의 위상을 알수 있음 - 보통 신발에 발을 맞추지 말고 발에 맞는 신발을 신는게 당연한데도 이 신발을 고쳐서라도 혹은 피칠갑 감수하고서라도 신는다면 그만큼 기대하는 퍼포먼스를 충족시키기 때문이 아닌가 함.. 레이싱화중 알파2와 프로3만 이런 경향이 있음 )





기록으로 증명되는 포디움 신발을 보면

(개인적으로 나이키빠지만) 

단일신발로는 프로3가 가장 큰 비율임



아무래도 아디다스가 프로3 원툴이라면

나이키는 베넥2, 베넥3, 알파2(킵초게한정) 나눠먹기 때문


그런것을 고려해도 이미 프로3의 퍼포먼스는 베넥시리즈만큼 검증되었다고 보는데


주요대회 우승자의 경기+포토기사 들을 참고해보면 따로 악뿌수선없는 경우가 많은데


칼발이 대다수인 흑인 엘리트러너들이 선택해서 우승하는 것보면


애초에 프로3가 토박스가 넓게 나온게 엘리트선수 발 기준이고(알파시리즈 마냥)

테스트할때 악뿌간섭문제가 크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추정됨


프로3이 토박스 넓어서 펭수 아시안에게 적당하고 추천한다가 아닌

애초에 설계상 베넥,알파 무리없는 발 기준으로 나온것이고 그 경우 악뿌에 큰 문제 없는데

그냥 토박스 넓다고 펭수가 착용하다가 달려보니 악뿌를 상쇄할만큼 넓진 않아서 간섭문제가 생긴다고 볼수 있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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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베넥과 전반적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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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갤 러너들 대부분이 미드풋/포어풋이고

리어풋이더라도 차고나갈때 미드솔감각을 주로 체감하게 되는곳은 포어-미드부분의 중창인데


이부분이 베넥에 비해 더 두터움

개인적으론 이부분의 푹신함이 다리충격을 흡수해주는것 같은데

알파만큼은 아니지만 프로3가 푹신하다고 느낌(베넥2대비)

베넥3는 이부분이 매우 푹신하지만 덕분에 장거리때 그 부분이 꺼지네마네 논란이 있고

과거 보스턴시리즈가 이부분이 딱딱해서 악평이 많은것으로아는데 

프로3는 이부분이 매우 만족스러움










힐부분




힐 뒷부분에 뭔가 접을수 있게 되어있는 부분이 있는데


어떤 설명으론 신을때 당기는 부분이라는데 그러기엔 좀 미끄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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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슬립방지 패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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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넥의 이 부분은 매우 매끈함(이것때문에 힐슬립 생기는 케이스가 발생할지도...)

마치 소중한 양말/뒤꿈치살 상처 안나게 하는것처럼...


프로3의 이부분은 패딩은 덜한대신 마찰이 꽤됨

어차피 맨발로 신지 않고 힐슬립방지가 중요하다 생각하는 입장에선 장점인 부분

또한 2스텝으로 꺽여있는 구조


개인적으로 베넥2는 빡런시 러너스노트까지 해서 신는 편이고

프로3 는 일반 묶음으로 해서 신는 편




바닥부분 -> 사진 못찍음 ;;;


공홈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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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넥이 바닥이 지우개라면 프로3은 그것보다 훨씬 덜 지우개라고 함

콘티넨탈 러버 부분은 앞부분(핑크)만 그렇다는데 난 잘모름(원가절감이라하기엔 너무 쪼잔하고 넓은 검은 부분은 컨티넨탈 못쓰나? 울부는 쓰는데?)


그리고 대다수의 신발, 러닝화가 밑창은 마찰, 미끄럼방지를 위해 조각되어있는데

프로3는 F1슬릭타이어 마냥 꽤나 매끄러운 재질임

매끄럽더라도 사포같은 재질이면 상관없는데 그럼 마모시 스케이트마냥 미끄러울거 같은데 관련 이슈가 없으므로 문제가 없는듯함





인기/수요/가격 측면


포디움 경쟁(엘리트선수들의 1~3위 신발)로

프로3이 특히 런갤에서 핫한 부분이지

실제로 대회나가면 80%는 나이키 신발이라고함


수요/공급자체가 적은 덕분에 나는 크림으로 프리미엄 지불하고 사려고 해도

작은 발인 나는 크림에도 매물이 없고 황금사이즈라고해도 크림보면 거래건수가 매우 적음(중고나라역시 마찬가지)

난 짤의 모델은 중고로 구했고 최근 아디다스공홈에 신색상풀려서 주문함 (z18님께 감사인사)

(중고로 좀 달려보고 악뿌 문제 없다면 둘다 가져갈생각)


가끔 이베이 아디다스판매처에서 핫딜로 풀리는데

수량도 적고 사람에 따라 밴도 당해서(지역다르면 밴주나봄 ㄷㄷ) 

그 어렵다는 미국 나이키공홈 배대지 보다 구하기 어려움(미국나이키공홈은 요새 널널함 배대지 가능)


정가역시 베넥2 대비 1만 더비싸고(할인도 거의 안하며) 베넥3보단 싸지만 베넥3 크림은 20초반으로

실제로 프로3을 구하려면 베넥보다 더 주고 사야함


베넥<프로3<알파2 로 높은 가격


알파2 마냥 공홈에 풀리면 일단 사야하는 신발에 들어감;;


"알파2 다음으로 공홈 구매 어려운 신발" 

"재입고 거의 없고 재입고되더라도 신컬러 재입고 대부분"




<내가 느낀 후기> -> 4달차 초보니 ㅈㄴ 주관적이고 초보티나는 느낌이므로 주의


오늘 무진장 더웠는데(올해 내가 뛴날 기준 제일)

5k 템포런 직후 10분 걷고 3k 빡런했는데 pb 나옴(군대이후로 3k 빡런은 못해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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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10분만 쉬고 빡런했냐? 신발이 너무 잘나가서 객기? No

원래 5k 후 천천히 숨 가다듬고 조깅으로 돌아올 예정이었는데

이대로 조깅하다가 너무 더움+탈수로 쪄죽을거 같아 맘 새로 먹고

도망간것임;;




기록들쑥날쑥 초보는 철저한 데이터보다 계기(더움 혹은 급똥)가 있어야 pb세운다는걸 또 증명





베넥2 혹은 알파1,2는 새신 신고 첫 개시때 특유의 이질감으로(다른 신발에 적응되있어서) 

좋다고 빡런하면 그날부터 아프고 2~3일은 거덜나는데(무릎통증 등) 

하루 빡런 두탕 뛰고 지금까지 멀쩡한거보면 만족함




프로3는 뭔가 베넥,알파 시리즈에 비해 이 신발 **부분에서 특징적이구나 하는 느낌 없으면서도 보편적?으로 잘 나간다고 느낌




<초보 내 의견은 무시하고

객관적 최근 메이져 대회 선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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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은 생략

->초짜인 나는 몰겠고 양강구도 될만큼 검증은 된 신발





총평(주관적)


다음신발은 


원래 베넥3(내구성감안하고 값싼 크림)+알파2(킵초게에디션) 으로 진행할라했는데


알파2(킵초게)+프로3(맘에 드는 신색상나오면) 으로 변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