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양쪽을 경험하다보니 글 하나 적고 싶네.
1. 그냥 양쪽에 다 일정 비율의 예의가 부족한 사람들이 있고 서로가 그 예의 없는 사람들을 기준으로 비난하게 되더라.
2. 자기가 자신의 취미를 사랑한다면 주위에 좋은 문화를 전하려 노력해야지 뭐
3. 그리고, 이왕이면 둘 다 해보면 각자의 사정을 또 이해하게 되더라구.
- 달리다 보면 "아, 자전거 속도가 이렇게 위협적으로 느껴지는 구나."
- 자전거 타다보면 "아, 달리기 할때 너무 왔다갔다 하는게 자전거에게 엄청 신경쓰이는 구나. 나도 위험하고" 하게 되는 거지
끝
서울은 인구밀도가 너무 높아
자전거보다 빨리 뛰자 우리
러닝용 전용도로를 만들어 주면 좋겠음. 러닝 하다 보면 4열횡대 다니는 아주머니들, 개 끌고 나와서 통제도 못하는 정신나간 년들, 술취해서 비틀대는 틀딱들이 보행로를 다 점거해서 뛸 수가 없음. 자전거 도로는 어쩌다가 한 대 지나가는데 2차선으로 넓직하게 되어있고. 달리면서 느끼는 거는 자전거한테도 보행자한테도 방해받지 않고 달리고 싶다는 맘
찰스형이 대통령되어서 만들어줬으면 좋겠네
난 대충 살짝 밀치고 감.
다 만들어줘도 우리나라 국민성에서는 안지키는 놈들이 태반일듯 우리동네만 봐도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