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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착화기 올렸을 때 200km 정도 달리고 다시 후기 남겨본다고 해서 글 적어 봄 


두 켤레 총합 340km 달리고난 후 보이는 단점들


단점 1. 아웃솔 내구성


아웃솔이 생각보다 많이 약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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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이 270 달린 첫번째 인빈서블런이고 

두번째 사진이 70 달린 두번째 인빈서블런

마지막이 300 넘게 달린 줌플라이3 


내가 힐스트라이크로 달리고 로드만 뛰어서 그런 것도 있는데 

270 달린 인빈서블의 뒤쪽 아웃솔이 생각보다 심하게 마모가 많이 됨

고작 70달린 인빈서블도 보면 슬슬 닳고 있음

300넘게 달린 줌플 아웃솔이 저정도인데...

내기준에서는 아웃솔 수명이 실망스러움 


단점 2. 접지력 


제일 아쉬운 부분임 ㅇㅇ 생각보다 많이 미끄러웠음

특히나 이번 여름 비와서 우중주를 하게 되는 일이 많았는데

내리막 내려갈때 쫙 미끄러질뻔 한적도 있고, 땅에 착착 붙어서 감기는 맛이 없음

처음엔 예전 아식스 타사재팬, 뉴발란스 한조, 아디다스 타쿠미 시리즈처럼 

저 아웃솔 돌기가 접지력을 좋게해줄 줄 알았는데 별로였음ㅠ

차라리 인피니티런처럼 돌기 없이 만드는게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듦

진짜 아디다스 콘티넨탈 아웃솔만 이 신발에 장착하면 평생 조깅화는 이것만 살텐데 ㄲㅂ



그래서 결론은....?


몇가지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신발을 재구매할 생각임

나이키 줌 X 쿠션을 10만원대 초반에 느낄 수 있었고, 

부상으로 몇달만에 복귀한 내가 빠르게 다시 매일 하프 이상을 뛸 수 있게 만들어 준 신발임

과체중이거나 혹은 처음 달리기를 시작하는 러너, 부상에서 복귀해서 조깅부터 몸 만들어야하는 러너에게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