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뛰벅이님 글에 동기 부여 받아서 부랴부랴 나갔습니다.

언제나처럼 스타트는 오늘 풀 각이다 얼마만에 시원한 날씨냐 였지만, 역시나 곧 무리가 와서 하프로 저와 타협했습니다. 


잠실대교 인도 공사해서 엘베한번 탓고, 

16키로에서 편의점 문이 안열어서 아리수 한번 먹고, 

20키로 넘어가니 허리밑으로 갑자기 무거워져서 마무리했습니다.


신발은 메스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