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핑계로 러닝 접었다 혈압/체중이 아슬아슬해져서 다시 뛰려고 합니다.
옷은 예전에 사둔 것들 입으면 되는데, 신발 마일리지가 한계라 새로 구매할 생각입니다.
기능을 최우선으로 따지는지라 회사에도 러닝화신고 출근합니다.
답변 달아주시는데 도움이 되도록 배경을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살짝 내전입니다. 내전화 신으면 편하긴 한데, 나이키 Next% 신고 하프 달렸을 때도 어디 다치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 최근 10k 기록 55분, 가볍게 뛰었고 조깅/LSD정도로 당분간은 널널하게 달릴 생각입니다 (빡런 X)
- 일상화:러닝화 사용 비중 거의 6:4 or 7:3
- 걸을 때 발목 돌아갈정도로 불안한 건 피하고 싶습니다
- 나이키빠+예산문제라 써코니 템퍼스나 브룩스 GTS같이 좋은 신발 많은건 알고 있는데, 가급적 둘중 하나로..
제가 고른 후보는
1. 리액트 인피니티 3 (아울렛 검흰) - 8만원
2. 페가수스 40 (매장 화이트) - 11만원
가격은 둘 다 허용범위라 기능성 위주로만 보시고 조언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뉴비의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피3